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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축조위 뉴스레터 #밀토피아에 글루텐 프리 바람이? #밀페스티벌이 책 0000에서 시작했다고?
부산축제조직위원회
2026.04.27. vol.001

안녕하세요! 👋

부산축제조직위원회의 공식 월간 뉴스레터가 첫인사를 드려요. 앞으로 매월 초,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줄 유쾌한 축제 소식들을 담아 찾아올게요.

창간호인 5월 레터에서는, 구독자님을 맛있는 즐거움으로 이끌어줄 축제 '부산 밀 페스티벌'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준비했어요. 축제의 핵심 정보는 기본! 현장을 방문하기 전 미리 알고 가면 200%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

밀친자 VS 글루텐 프리, 5월 부산에서 역대급 미식 대결이 열린다! ⚔️🌾

[2026 부산 밀 페스티벌, 3초 핵심 스포일러 👀]

#밀VS글루텐프리 #세기의미식대결 #과몰입세계관 #낮부터밤까지_파티


✔ 밀 수호단 VS 비(非)밀 결사단의 꿀잼 미식 대결! 당신의 미식 진영은?

✔ 이제 밤까지 즐기세요! 맥주, 위스키 등 각 주류와 맞춤 안주까지 준비 완!

✔ 진영 대항전에서 이겨라! 메뉴 타임 세일을 위한 짜릿한 단체 대결!

✔ QR 주문 & 다회용기 사용으로 웨이팅도 줄이고 지구도 지키는 스마트 축제!

🏰 Welcome to '밀토피아 왕국’

척박한 땅에서도 사람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작물, '밀'.

그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모여 낙동강 변에 세워진 왕국, 밀토피아.

그런데 어느 날, 평화롭던 왕국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우리는 더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쌀, 콩, 보리 등 새로운 식재료를 탐험하는 '비(非)밀 결사단'의 등장!

그렇게 밀을 지키는 자와 새로운 맛을 여는 자, 두 진영의 대결이 시작되는데..!

과연 밀토피아 왕국의 운명은? 🔥

흥미진진한 세계관 속 구독자님은 밀, 비(非)밀. 어느 진영이신가요?

쫄깃한 파스타와 빵도 포기할 수 없고, 든든한 족발과 진한 어묵도 놓치기 아깝고.. 어느 한쪽만 선택하기엔 너무 가혹하죠? 😭

 

이번 5월엔 어느 쪽이든 상관없습니다. 부산 화명생태공원이 거대한 미식 테마파크로 변신하거든요.
[밀 수호단]과 [비(非)밀 결사단] 양 진영의 다양한 음식과 놀거리를 몽땅 즐겨보고 나만의 미식 취향을 찾아보세요!

 

부산 밀 페스티벌의 더 많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 [홈페이지 바로 가기]

👉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사피엔스읽다 삘(?) 받아 밀친자들을 위한 판을 벌인 썰.txt

✔ 바다, 해산물이 대표적인 부산에 왜 하필 밀을?

✔ 우리가 밀을 길들인 게 아니라 밀이 우리를 길들였다고?

 "부산 하면 해산물 아이가?" 우리의 머릿속에 박힌 이 공식에 당당히 반기를 든 분이 있습니다. 짭조름한 바다 내음 가득한 부산에 당당히 ‘밀 테마파크’를 일구어낸 부산 밀 페스티벌의 초기 기획자, 박용헌 사무처장님인데요. 도대체 어쩌다 밀친자(밀에 미친 자)들의 파티가 탄생한건지 그 비하인드 썰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에디터: 아니 처장님, 그 수많은 부산의 상징들을 놔두고 왜 하필 '밀'인가요?
😎 박용헌 사무처장: 솔직히 고백할게요. 베스트셀러 『사피엔스』를 읽다가 뒤통수를 세게 맞았거든요. 흔히 인류가 농업혁명으로 밀을 길들였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책을 보니 반대더라고요. 밀이 인간을 한곳에 정착시키고 꼼짝 못 하게 만든 거였어요. '아... 우리는 밀을 지배한 게 아니라 처음부터 밀의 노예였구나!' 싶었죠.

🎤 에디터: 네...? 독서의 철학적인 깨달음이 갑자기 축제로 튄다고요? (동공지진) 👀

😎 박용헌 사무처장: 하하, 맞아요! 기왕 1만 년 전부터 거부할 수 없는 '밀의 노예'가 된 운명이라면? 차라리 다 같이 합법적으로 밀에 미쳐보는 파티를 열어보자고 생각했어요! 밥 배 따로, 디저트 배 따로 있는 전국의 빵지순례러, 면치기 장인들을 위한 진정한 '탄수화물 파티'를 여는 거죠!

🎤 에디터: 듣고 보니 묘하게 설득되네요. 그런데 그 거대한 탄수화물 파티의 성지가 왜 하필 '부산 북구'인가요?

😎 박용헌 사무처장: 그게 또 갓벽한 명분이 있습니다. 한국전쟁 피란 시절, 부산 북구(구포)가 전국에서 구호물자인 밀가루가 가장 많이 모이던 '밀 집산지'였어요. 우리가 환장하는 부산의 소울푸드, 구포국수와 밀면이 바로 여기서 탄생했죠. 역사적으로 봐도 부산은 이미 '밀친자'들이 살기 완벽한 성지였던 셈입니다.

초기 기획자의 이 기막힌 썰을 듣고 나니, 매번 파스타, 빵 앞에서 무너지며 다이어트에 실패하던 제 자신을 마침내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합리화 완벽 성공!)

어차피 피할 수 없는 '밀의 노예'라면 다 같이 모여서 제대로 즐기는 게 정답 아닐까요? 1만 년 전 인류를 길들인 밀이, 이제 부산 북구에서 거대한 축제의 왕국으로 새롭게 피어납니다.

"미쉐린 맛집이 축제에 온다고?" 2026 부산 밀 페스티벌 비()밀 진영 대표 2곳 전격 등판! 🥢🍷

이번 부산 밀 페스티벌에서 밀 대체 미식을 선도할 비(非)밀 진영의 대표 맛집 두 곳을 미리 탈탈 털어왔습니다. 무려 두 곳 모두 '미쉐린 가이드 부산 2026'에 선정된 찐 맛집이라는 사실! 매력적인 두 사장님의 이야기를 살짝 스포일러 합니다.

<평양집>

"30년 노포의 짬바! 새벽 4시에 빚어내는 찐 이북식 슴슴함"

 

"옛날엔 실향민 어르신들이 향수를 달래던 곳이었는데, 요즘 젊은 손님들의 아지트가 된 게 참 신기해요. 세월이 묻은 낡은 의자에 기대앉아, 정직하게 익어가는 담백한 음식과 함께 잠시 '느그적거리는 힙함'을 푹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어요."

 

할아버지들의 단골집에서 어느새 2030 힙스터들의 '느그적거리는 힙함' 성지로 떡상한 이북식 노포! 자극적인 부산의 맛 사이에서 굳이 '슴슴함'으로 승부를 본 30년 짬바 사장님만 아는 '만두 200% 즐기는 절반의 법칙'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 집은 만두 맛집이지만, 밀 페스티벌에 만두는 안 가져갑니다!"

새벽 4시부터 재료를 준비하는 타협 제로 사장님이 쿨하게 만두를 포기하고, 겉바속촉 '이것'에만 올인한 충격적인 비하인드 썰이 궁금하다면?

 

👉 [평양집 인터뷰 전문 보기]

<울트라바이트>

"파인다이닝은 어렵다? NOPE! 동네 포차처럼 편하게!"

 

"파인다이닝이나 와인바 하면 왠지 각 잡고 가야 할 것 같잖아요? 저희는 그런 깐깐한 진입장벽을 과감히 깼습니다. 동네 소주 포차 오듯 가볍게 오셔서 '무한하게, 큼지막하게 베어 먹자(Bite)!'는 뜻을 담았어요."

 

이름부터 압도적인 울트라바이트! 사장님의 선언처럼 파인다이닝의 벽을 시원하게 깨부수고 프렌치 기법과 아시안 식재료의 폼 미친 콜라보를 완성했습니다. 과연 그 '짬바' 넘치는 탄생 비하인드는 무엇일까요?

 

🔥 "평소에도 식재료 룰 깨부수는 걸 좋아해서 '비밀 팀' 제안이 찰떡이었죠!"

야외 축제장에서도 절대 폼 안 죽는다는 야심 찬 메뉴, '뼈 없는 홍콩식 족발'과 상큼 터지는 디저트 라인업! 미쉐린 셰프가 준비한 짜릿한 미식의 해방감을 미리 만나보세요!

 

👉 [울트라바이트 인터뷰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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